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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사업 대상자는 증가 추세 1) 장기요양 대상자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통계나 데이터를 접할 때는 한두 가지에 얽매이는 것보다는 전체를 파악할 필요 가 있다. 3곳이 신설되면 기존 시설 중 2곳이 폐업하고 있다지만 장기요양기관은 왜 해마다 자꾸 생겨나는 것일까? 실제 폐업률은 10% 수준이라고 이미 앞에서 다루긴 했지만 극단적으로 3곳 중 2곳이 폐업했다고 하더라도 1곳은 끝까지 살아남 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아무리 포화상태라도 경쟁력만 있으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장기요양시장 자체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는 것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즉, 장기요양 인정을 받은 대상자들의 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2008년 당시에는 요양 인정자가 214,480명이었으나 해마다 늘어나서 2020년 6월 기준 802,.. 2024. 6. 9.
노인요양사업 위기는 기회다 1) 공공시설 확대에 기죽을 필요 없다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노인요양사업에 대한 대내외적 환경은 그리 좋지 않다. 기존에 기득권을 누렸던 기관들조차 사업을 접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볼멘소리를 하기에 이르렀다. 2017년과 2018년 사업을 시작한 기관들은 후발주자로서 겪는 어려 움에 더해 정부의 규제가 강화될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 속에서 사업을 꾸려나갔을 것이다.이런 혼란스러운 마음을 잡아줄 수 있는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기란 쉽지 않다. 다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 일을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을 뿐이다.노인요양사업은 예나 지금이나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실시될 당시와 지금을 비교해 본다면 노.. 2024. 6. 9.
노인요양사업의 이미지 1)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그동안 만나본 기관 대표들은 큰돈은 못 벌어도 어르신들을 돌보면서 사는 일이 보람 있을 것 같아서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어떤 분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요양기관을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하고, 종교적 신념에 따라 불쌍한 노인들을 돕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여기서 의문이 생긴다. 어르신들을 모시고 돌보고 싶다면 다른 방법도 많을 텐데 굳이 장기요양기관을 통해서 하려고 했을까? 어쩌면 좋은 일 하면서 돈도 벌고 싶다는 생각 때문은 아닐까? 요양사업이 좋은 일이라고 했을 때 전혀 수입이 없거나 벌 이가 시원찮다면 이 일을 하려고 했을까? 반대로, 요즘 같은 불경기에 가장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직종이 요양사업이므로 오로지 돈을 벌 생각으로 뛰어드는 것일까? 노인요양사업을 .. 2024. 6. 9.
노인요양사업의 실제 폐업률 1) 장기요양기관 폐업률은 실제 10% 미만광주대학교 이용교 교수는 바른 미래당 최도자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아 발표한 통계는 잘못되었다고 반박했다. 즉, 계산을 잘못한 것이라고 한다. 이용교 교수에 따르면, 장기요양기관 폐업률은 2011년 18.6%, 2012년 15.1%, 2013년 13.1%, 2012년 12.2%로 점차 줄었고, 2013년에 13.1%로 늘었지만, 2014년 12.2%, 2015년 9.4%, 2016년 10.6%, 2017년 10.1%, 2018년 상반기에 5.5%(연간 추계 11.1%)로 매년 평균 10% 선을 유지했다고 말한다.최도자 의원이 주장하는 것처럼 폐업한 기관을 신설된 기관으로 나누어 계산하면 당연히 폐업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우리가 노인인구비율을 계산할.. 2024.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