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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사업의 구체적 준비 방법 1) 신중하게 준비하면 된다신설기관 3곳 중 1곳만 살아남는다면 너무 위험부담이 크게 않겠는가? 그렇다. 솔직히 모험을 거는 일을 수 있다. 마음 약한 사람들은 이미 표기하기로 결정을 내렸을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다른 자영업이라도 기웃거려야 하는데 공교롭게도 자영업 역시 3곳 중 2곳은 1년 안에 문을 닫고 있다. 노인요양사업이든 자영업이든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은 이미 퇴직했거나 직장을 그만둘 예정일 가능성이 높다. 다시 직장으로 돌아갈 희망은 없는데 자영업이든 노인요양사업이든 성공 확률이 낮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빠진 느낌이 들 것이다.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임은 분명하다. 이런 사람들은 우유부단하고 결정장애를 가진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오.. 2024. 6. 9.
노인요양사업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1) 수익을 무시할 수는 없다노인요양사업을 이야기하면서 경쟁, 성공, 폐업과 같은 주제는 무겁고 거북스러운 느낌을 줄 수도 있다. 몸이 불편한 노인들을 상대로 하는 일이므로 성공이나 실패를 생각하기에 앞서서 이들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순서이기 때문이다.노인요양사업을 하다 보면 노인이 돈으로 보인다는 말이 있다. 등급을 받은 노인 1인당 100만 원 전후의 수입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왔을 법도 하다. 그래서 사회복지업계에서는 장기요양기관을 더 이상 정통 사회복지에 포함시킬 수 없다는 의견도 있다.그러나 사회복지환경이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에 이제는 사회복지의 가치나 철학만 따질 상황이 아니다. 장기요양기관은 정부로부터 일정한 보조금을 지원받지 않고 서비스 대상자 수에 따라 지원받.. 2024. 6. 9.
노인요양사업은 실버산업이다 1) 실버산업이 기다리고 있다향후 노인요양사업의 전망이 어둡지 않다는 또 다른 증거가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2015년)에서 내놓은 '고령친화산업 시장동향'에 따르면 고령친화사업의 연평균율이 13%에 달하여 2020년이 되면 73조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뒷받침해 주는 증거로는 전체 인구의 14.3%를 차지하는 1차 베이비붐 세대(1955~ 1963는 )가 노인인구로 편입될 날이 머지않았다. 이들의 평균자산은 약 4억 3천만 원이며 국내 전체 자산의 61%를 보유하고 있어서 가장 소비활동이 왕성한 세대가 될 것이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시작되고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하면서 주요 소비층이었던 중년층에서 장년층과 노년층으로 이동할 전망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실버산업의 성장률이 연평균 .. 2024. 6. 9.
노인요양사업 투자 전망 1) 노인요양사업에 대한 투자는 계속될 것이다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2008년부터 실시된 이유는 바로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빠른 고령화 속도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2026년이 되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게 된다. 조금 있으면 베이비부머 세대가 노인인구에 편입되기 시작하면서 고령화를 부채질할 것이다. 초고령화에 대한 대비책으로 만들어놓은 대표적인 제도가 바로 기초연금제도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라 할 수 있다.초고령화에 대한 대비를 위해 만들어진 제도라면 향후 확대됐으면 됐지 축소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정부의 투자 역시 줄어들 수가 없다. 제도 초기에 장기요양등 급은 당초 3등급 체제였으나 2014년 7월부터는 5등급으로 확대, 개편되었다. 그리고 2018년부터는 인지지원등급이라는 경증치매 대상의 새로운 .. 2024. 6. 9.